[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켈시 만 감독)가 개봉 28일째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2'는 9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700만166명을 기록했다. '인사이드 아웃 2'는 국내 개봉 픽사 애니메이션 흥행 2위, 2024년 개봉작 3위,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4위 등 값진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또한 '인사이드 아웃 2'는 개봉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한 이후 개봉 5일째 200만, 개봉 11일 차 300만, 개봉 12일 차 400만, 개봉 18일 차 500만, 개봉 23일 차 600만, 그리고 개봉 28일 차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 기록을 지키고 있는 '엘리멘탈'이 개봉 75일 차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47일 빠른 속도인 만큼, '엘리멘탈'의 최종 스코어 724만명의 기록을 뛰어넘고 픽사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오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 2'는 다채로운 아홉 가지 감정들의 매력에 푹 빠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2'는 13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다. 켈시 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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