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술에 취한 운전자가 드라이브스루에서 잠이 드는 바람에 체포됐다.
CNN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6일(현지시각) 오전 10시쯤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타코벨' 드라이브스루에서 한 남성 운전자가 잠이 든 채 발견됐다.
그는 음식을 주문하려고 이곳 매장에 들렀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운전자에게서 술 냄새가 많이 나고 땀을 많이 흘리며 눈이 충혈된 것으로 보아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판단했다.
차 안에서는 술병과 약물, 마약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음주운전 및 약물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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