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웰컴 투 장미골' 손태진이 야심찬 신메뉴 '곰취 브리또' 3콤보 태우기 신공으로, '허당 손셰프'의 진가를 선보인다.
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웰컴 투 장미골' 6회에서는 '사장즈' 손태진-신성-에녹-민수현과 '특별 알바' 공훈이 장미골을 찾은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조식과 새로운 손님들을 맞이하며 겪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담긴다.
이와 관련 '장미골' 조식의 양식 부분을 담당하게 된 손태진은 인제의 특산품인 곰취를 이용한 '곰취 브리또'와 또 다른 인제 특산품인 블루베리를 이용한 '아사이볼'을 메뉴로 선정해 기대감을 일으킨다.
그리고 "내 일상이 원래 이랬던 것 같아"라며 너스레를 떨던 손태진은 '곰취 브리또' 재료를 준비하며 '타이머 댄스'를 추는 등 설렘을 내비치지만, 잘 말아놓은 브리또를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딴짓을 하다 연신 까맣게 태워 먹는 숨겨진 허당미를 마구 발산한다. 손태진이 다른 메뉴에 정신이 팔리면서 불 위에 올려놓은 브리또를 잊어먹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 이때 '녹장금' 에녹이 3번 연속 브리또를 태워 먹은 후 넋이 나간 손태진을 긴급 소환하고, '불타버린 브리또'를 구할 특급 비책을 내놓는다. 과연 손태진은 '곰취브리또' 만들기에 성공해 '허당 손셰프'의 굴욕을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손태진은 '장미골'에 처음 온 외국인 손님에게 수줍은 고백을 받아 '글로벌 손스타'의 명성을 입증한다. '픽업 서비스'에 나선 손태진은 영어와 프랑스어를 하는 외국인 손님을 만나고 놀라지만, 이내 외국인 손님은 유창한 한국말로 "K팝 팬이었는데, 어느 순간 트로트를 듣게 된 후 중독성에 빠졌다"며 "첫사랑은 대성, 마지막 사랑은 손태진"이라는 말로 팬심을 알려 손태진의 뿌듯함을 이끈다.
이어 손태진은 '손태지니'다운 스마트함으로 에녹과 신성의 깜짝 카메라를 주도해 폭소를 이끈다. 손태진이 '손감독'으로 변신, 외국인 손님들과 짜고 '장미골' 최초 에녹과 신성의 '외국어 체크인'을 계획한 것. 아무것도 몰랐던 에녹은 당황스러움에 두 번이나 냅다 줄행랑을 치고, 신성은 개그감을 잃고 그대로 굳어 웃음바다를 이룬다. 특히 손태진의 마지막 한 방에 깜박 속았던 신성이 "영업 안 합니다!"라는 폭탄 발언을 날리면서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웰컴 투 장미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