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프로골퍼 꿈꾸나."
가수 효민이 폭우를 뚫고 골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9일 "오전 5시 일기예보 확인. 날씨 인지. 현실 부정 후 출발. 오전 7시 레이크우드cc 도착. 클럽하우스에서 조식 만찬. 우천 취소"라며 "근처 스크린 골프장 물색. 골프존파크 회천 도착. 성에 안참. 창 밖만 봄. 날이 갬. 해가 보여감. 근처 골프장 물색. 포천힐스 11:40 Tee off 부킹 성공. 무척 신남. 비가 옴. 그래도 무척 신남. 무척 신남. 나 비 좋아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폭우를 뚫고 골프장으로 향해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현재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일본식 칵테일주 효민사와를 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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