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하하가 아내인 별과 수입관리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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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용돈을 두고 동상이몽인 부부가 소개됐다.
스튜디오에 온 부부는 사이가 의외로 좋아보였다. 23년차 동상이몽 부부, 남편은 "처음 용돈은 15만 원이었다. 인상된 것도 얼마 안됐다. 4~5년 됐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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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수입 관리'에 대해 "저는 서로 얼마 버는 지는 알고 있지만 돈을 각자 관리한다"라 답했다.
이에 조현아는 "그럼 서운할 일 없냐"라 물었고 하하는 "전혀 없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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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비 내역이 궁금하지 않냐"는 말에는 "전혀 궁금하지 않다. 터치하지 않는다. 제가 그걸 궁금해하면 제 것도 궁금해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는 "하지만 언젠가는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지금은 각자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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