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아찌 기부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사회봉사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CSR)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이했다. 현장에는 이병천 소노인터내셔널 대표, 김삼재 대명복지재단 국장 등 16명의 대명소노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해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적양파, 고추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식재료로 장아찌를 만들어 6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명소노그룹은 사회복지법인 대명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가족 기능 강화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병천 소노인터내셔널 대표는 "어르신들이 이번 여름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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