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국 영화 '98%'가 배우 손석구의 주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밤낚시'와 함께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단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장르 영화제로 이달 18일부터 8월 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98%'는 학대로 얼룩진 어린 시절을 겪은 장애인 은혜가 이용당하며 살아가는 장애인들을 대신하여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
은혜역을 맡은 "98%"의 주연 배우 박윤은 내 마음의 그린 , 스물다섯스물하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 영화 "98%"에서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로 깊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은 호기스터 프로덕션의 알렉스 변(Alex Byun, 한국명 변창우) 감독이 맡았다. 변 감독은 영국에서 온 감독으로, 영국에서부터 자신만의 연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98%'는 스크린 데뷔작이다.
'98%'는 18일 개막일 오후 9시30분 메인 극장에서 배우 오달수 주연의 영화 '오후 네시'와 함께 상영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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