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영국의 한 트레저헌터(보물사냥꾼)가 약 90억원 가치의 희귀 동전들을 발견해 화제다.
이들은 금속 탐지기를 사용해 엄청난 양의 동전을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틱톡 사용자 @CoinCollectingWizard는 영국 서퍼주에서 수백 개의 희귀 동전을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발견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발굴된 동전 대부분은 색슨족과 노르만족 시대(5~10세기)의 것들로, 각기 다른 시기의 동전들이었다.
발견자는 당시 이 지역에는 은행이 존재하지 않았다며 누군가가 보관해 두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발견된 동전들의 가치는 현재 500만 파운드(약 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동전들의 상태가 양호한데다 희귀하기 때문에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엄청난 발굴", "약탈한 보물이 아닐까", "지금이라도 금속 탐지기를 구입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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