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부산힘찬병원은 10일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질병예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동래구 국공립어린이집 총 7곳(수민어린이집, 한마음어린이집, 온천3동어린이집, 정다운어린이집, 동래아3차어린이집, 동래아2차어린이집, 햇살어린이집) 소속 원아 100여 명에게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힘찬병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병원에서 하는 일 소개, ▲감염 예방을 위한 손씻기 교육, ▲진단검사의학과 소개, ▲영상의학과 소개, ▲구급차량 탑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힘찬병원의 송경선 간호부장은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원에 대해 무서움보다는 친근함을 가질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힘찬병원은 동래구 국공립어린이집 35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어린이집 원아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보호·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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