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낮 거리에서 전동 휠체어로 시신을 끌고 가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CBS 뉴스가 입수한 영상을 보면, 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살인 용의자가 여성의 시신을 침낭에 넣어 끌고 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 용의자는 55세 남성 A로 31세 여성 B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경찰과 매체들에 따르면 A는 B를 집에서 총으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B의 시신은 인근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됐다.
앞서 한 행인은 이날 오후 5시 건물 옆 쓰레기 더미에서 수상한 침낭을 발견했는데 악취와 함께 파리가 들러붙어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해 보니 침낭에 싸인 B의 시신을 발견, 수사에 나섰다.
곧바로 체포된 B는 살인 및 사체 은닉, 무기 소지 범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그는 살인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A는 B의 가족과 성난 시민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