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독일 베를린 상공에서 검은 연기 고리가 포착돼 화제다.
빌트지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독일 수도 베를린 하늘에서 검은색 연기 고리를 목격했다는 주장들이 연이어 나왔다.
목격자들은 이 검은 고리가 거의 움직임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외계에서 온 UFO'라는 추측들이 제기됐지만 대체적으로 대형 기계의 배기가스 또는 불꽃놀이 때문이라는 주장이 더 힘을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것은) 산업 공정이나 슬러지와 배기가스가 공기 중으로 증발하면서 생성되었을 수 있다"고 제시했다.
다른 사람은 "불꽃놀이와 불꽃놀이 쇼에서도 종종 이러한 효과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검은 연기 고리가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17일 남미 베네수엘라 상공에서도 고리 모양의 원형 물체를 봤다는 주장이 나온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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