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유명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의 딸을 대상으로 살해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9시 반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침착맨의 딸에게 칼부림을 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이 게시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 측은 "글이 올라온 다음날인 10일 신고를 받고 작성자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해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11일 기준 구독자 252만명을 보유한 침착맨은 '이말년 씨리즈' '이말년 삼국지' 등의 웹툰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 작가 이말년(필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특히 침착맨은 방송을 통해 딸 '쏘영이(이소영)'와의 코믹한 에피소드를 언급해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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