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혜진이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 부인' 생활을 만끽했다.
11일 오후 한혜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이 시온이 코엑스 데려가줘서 난 콧바람 넣으러. 낼 저녁에도 좀... 부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혜진은 배우 유선, 윤소이와 함께 데이트에 나선 모습. 초록초록한 식물이 가득한 정원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이들은 정갈한 느낌의 레스토랑에서 식사에 이어 디저트 가득한 카페까지 방문하면서 자유 부인의 날을 만끽했다.
남다른 옷차림에 대한 유선의 지적도 이어졌다고. 한혜진은 "제가 오늘 좀 덥게 입고 나갔다 왔네요? 유선언니가 넌 왜 맨날 니트 입고 다니냐 해서 깨달았어요. 에어컨바람에 어깨 시려 언니"라면서 유선에게 남달랐던 코디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놔 웃음을 샀다.
누리꾼들은 "세 분 모두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또 보고 싶어요" "사진 너무 잘 찍으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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