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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카라큘라는 "최근 이슈를 다루는 유튜버들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일어난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께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해명 영상을 긴급하게 제작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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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라큘라는 "쯔양이 전 남자친구에게 엄청난 고통에 시달려 왔다는 사실 또한 지난밤 쯔양이 올려준 해명 방송을 보고서야 알게 됐다"며 "저는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지금까지 누군가에게 부정한 금품을 받은 적도, 요구한 적도 없다. 이와 관련해 구제역과 당시 통화 녹취록 원본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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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카라큘라는 "난 쯔양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고, 네가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는데, 상황이 안 좋으니까 잘 선택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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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구제역은 다시 "그러니까 형님 입장에서 볼 땐 엿 바꿔 먹는 게 낫다?"라고 물었고. 카라큘라는 "근데 네가 말하는 엿이 뒤로 돈 받는 거 그런 거 말하는 거면 그런 소리 하지 말라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다. 채널을 지켜야지. 쯔양 터뜨리고 너 채널 날아가면 뭐할거야. 쯔양 거 터뜨리고 너 남성연대처럼 이제 슈퍼챗도 그렇고 조회수도 그렇고 수익 정지 그냥 그렇게 되면"이라고 다시 한번 구제역을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라큘라는 쯔양을 협박한 유튜버로 지목이 되자 "마치 제가 무슨 사적제재로 뒷돈 받아 처먹은 천하에 X자식이 되어있네요?"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이른 아침 부터 정신이 얼얼 하긴 합니다만 허웅 사건에 대한 보복인건지 아니면 누군가 의도적인 조직적 음해 공작인건지 구제역씨 그리고 가세연 김세의 대표님 지금 이거 감당들 가능 하시죠?"라면서 "세상에 잃을게 없는 사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가진게 많은 사람이 모든걸 잃을 준비가 되었을때 진짜 광기가 나오는 겁니다. 지금 부터 저랑 제대로 한번 해보자는거죠?"라고 맞대응을 예고했다.
카라큘라는 "저는 제 두 아들을 걸고 유튜버로서 살며 누군가에게 부정한 돈을 받아 먹은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가 지금껏 유튜버로 살며 유일한 삶의 자부심으로 살아왔습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렉카 연합'이라고 불리는 유튜버 구제역, 카라큘라, 전국진 등이 소속된 유튜버들이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해 수천만 원의 돈을 뜯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