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종석이 팬들을 초대했다.
이종석이 데뷔 1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해온 시간을 돌아보는 '2024 LEE JONG SUK EXIHIBITION in Seoul - Invitation to With'(이하 'Invitation to With')를 개최한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이종석의 전시 개최를 공지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전시 타이틀에 걸맞게 초대장을 연상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전시명인 'Invitation to With'에서 'With'는 이종석의 공식 팬 명칭이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이종석의 마음에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과 함께 지난 추억을 나누는 자리이자 감사한 마음을 표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전시에는 이종석이 데뷔 14주년 동안 간직해온 팬들의 사랑을 고스란히 담음은 물론, 전시를 위해 준비한 미공개 화보와 이종석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까지. 그의 진심을 담은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종석은 지난 2014년 첫 팬미팅을 시작으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월드 투어 'Dear. My With'를 통해 11개국 팬들과 만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바 있다. 또한, 팬미팅뿐만 아니라 본인의 애장품을 나누는 바자회를 직접 개최해 현장에 깜짝 등장하여 보다 친근하게 팬들과 만남을 갖기도. 이처럼 평소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이종석이 이번에는 또 어떤 방식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이종석이 소중하게 간직해온 팬들과의 추억을 나누는 전시회 'Invitation to With'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약 5일간 케이타운포유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에이스팩토리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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