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그림이나 사진의 착시 현상으로 심리를 테스트하는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특히 개인의 경험, 특성 및 정신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어 흥미를 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아카데미 심리 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한 그림이 화제다.
그림에는 사자, 표범, 민들레 한 다발이 숨겨져 있다. 무엇이 가장 먼저 보이느냐에 따라 리더십, 지능, 신념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연구소의 설명이다.
사자가 먼저 보였다면?
사자를 먼저 보았다면 '타고난 지도자'라는 뜻이다.
동물은 힘, 권력, 용기를 상징하며, 리더십과 연관된다. 당신은 책임을 지고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능력이 탁월하며 도전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감을 갖고 받아들인다.
또한 독립적이고 자립심이 강하며 자신의 능력을 소중히 여긴다.
표범이 먼저 보였다면?
당신의 강점은 지식이다. 삶에 대한 분석적인 접근 방식과 날카로운 지성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복잡한 퍼즐을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결정을 내릴 때 큰 그림을 보는 '전략가'이다.
표범이 빛에서 어둠으로 쉽게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민들레가 먼저 보였다면?
당신은 원칙적인 사람이다. 당신에게 삶은 일련의 확실성과 확고한 신념이다. 당신은 자신이 믿는 것과 믿는 이유를 알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지키기 위해 일어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꽃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잘 자라는 것처럼 역경이 당신의 길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변화의 시기에도 신념을 굳게 지키며 개인적인 성장을 이룬다, 자신의 고결함을 잃지 않아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성격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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