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딸 썸머와 사랑 넘치는 데이트를 즐겼다.
탕웨이는 12일 "서호의 연꽃을 생각하며 10년♥(念起西湖里的荷 10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탕웨이 김태용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탕웨이는 호수에 가득한 연꽃을 배경으로 딸 썸머의 손하트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탕웨이가 언급한 서호는 탕웨이의 고향인 중국 항저우에 있는 호수. 탕웨이는 고향을 떠올리며 딸, 남편과 오붓한 결혼 10주년을 보냈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어 부부가 된 두 사람은 2016년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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