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애스턴 빌라가 아마두 오나나(에버턴)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애스턴빌라가 오나나를 놓고 5000만 파운드짜리 딜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13일 보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오나나는 호펜하임 유스 출신이다. 오나나는 2020년 함부르크로 이적했다. 2020~2021시즌 함부르크에서 25경기에 나와 2골을 넣었다. 2021~2022시즌에는 프랑스 릴로 이적해 32경기에 나와 1골을 넣었다. 2022년 여름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에서 든든한 중원 파수꾼으로 활약했다. 2시즌동안 63경기에 나와 3골을 넣었다. 벨기에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유로 2024에도 출전했다.
애스턴 빌라는 현재 중원을 메워야 한다. 도글라스 루이스가 최근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루이스를 보내면서 바레네체아와 사우엘 일링 주니어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등을 병행하기 위해서는 허리 자원이 더욱 필요하다. 오나나를 데려온다면 허리에 탄탄함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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