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태양이 매니저와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13일 태양은 "고구마 왕자 결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태양의 매니저의 결혼식 모습이다.
태양은 식장 앞에 앉아 매니저의 결혼을 축하하는 훈훈한 의리가 돋보인다.
특히 태양이 공개한 매니저는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매니저다. 당시 태양은 17년째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식스팩을 유지하는 비결로 매니저의 고구마 선물임을 드러낸 바 있다.
매니저는 태양의 식단관리를 위해 자신의 고향에서 공수한 고구마를 준비한 것. 방송에서 태양은 매니저의 고향을 함께 찾았고, 부모님이 운영하는 고구마 공장에서 직접 포장을 돕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태양은 배우 민효린과 지난 2018년 결혼, 3년 만에 득남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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