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부산힘찬병원(병원장 김태균)이 202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 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 지역본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중인 병원을 대상으로 성과 평가, 간호인력, 시설 등 현장점검과 운영실태를 종합 평가해 매년 모범적인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 지역본부는 지난 6월 21일 부산힘찬병원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모범적 운영에 대한 표창을 전달했다.
부산힘찬병원은 2015년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기관으로 지정되어, 1개 병동 54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했다. 이후 병원 환경개선과 간호인력 충원을 통해 2개 병동 117병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대신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들을 24시간 간병하는 사업이다. 식사와 세면, 활동보조 등 기본적인 간병부터 치료에 필요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의료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보호자의 육체적, 정신적 부담과 간병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부산힘찬병원 송경선 간호차장은 "부산힘찬병원에서는 우수한 간호인력을 계속 양성하고 쾌적한 병동 환경을 유지해, 환자들이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환자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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