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카프리로 여름을 만끽하러 떠났다.
1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에는 '카프리의 여름, 너무 좋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먼저 이탈리아 로마, 카프리로 화보 촬영 스케줄을 떠난 모습.
로마에 먼저 도착한 이들 부부는 나란히 손을 잡고 트레비 분수와 판테온을 찾아 관광에 나섰다.
이어 나폴리에서 카프리로 이동에 나섰다. 나폴리 항구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윤승아와 김무열은 창 밖으로 보이는 로마의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한다.
이윽고 도착한 나폴리 항구에서 이들 부부는 카프리로 이동하기 위해 배를 탔다. 배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윤승아를 위해 김무열은 사진을 찍어줬고, 나란히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투 샷을 남기는 부부의 모습은 달달 그 자체였다.
휴식을 취한 뒤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카메라를 켠 윤승아는 휴양지 분위기에 꼭 맞는 챙이 넓은 모자와 체크 패턴과 러블리한 셔릴이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했다. 김무열은 심플한 화이트 반팔 상의와 그레이 팬츠로 단정한 무드를 뽐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들 부부의 심쿵 비주얼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이윽고 다음 날이 밝았고, 산 미켈레 별장 관광을 위해 숙소를 나선 김무열-윤승아 부부. 언덕 위 별장 관광을 위해 도보로 이동하던 중 맨발에 슬리퍼로 적잖은 거리를 걷던 윤승아의 발에 물집이 잡히려는 듯 보이자 김무열은 거침없이 자신의 양말을 벗어주는 사랑꾼 남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포지타노에 도착한 이들은 수영과 쇼핑을 즐겼고 멋진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마무리지었다.
드디어 여행 마지막 날. 조식을 먹은 김무열-윤승아 부부는 푸른 동굴 관광을 위해 길을 나섰다. 작은 배로 옮겨 탄 이들은 푸른 동굴의 경이로운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은 부부" "나도 여행 가고 싶다" "영상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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