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오현규가 벨기에로 이적했다.
벨기에 헹크는 14일 '오현규와 2028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셀틱을 떠나 헹크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45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2001년생인 오현규는 수원 유스인 매탄중-매탄고를 거쳤다. 2019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군 문제를 해결한 후 2022년 수원에서 맹활약했다. 이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1월 셀틱으로 이적했다. 현재 토트넘은 이끌고 있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이었다 .
2022~2023시즌 셀틱에서 후반기를 보낸 그는 16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2023~2024시즌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팀을 이끌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결국 전력 외로 밀렸다 .
그 사이 헹크가 러브콜을 보냈다. 헹크를 맡은 토어스텐 핑크 감독은 오현규를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점찍었다. 핑크 감독은 손흥민 등 여러 한국 선수들을 지도했다.
결국 오현규의 유러피언 드림 도전은 벨기에로 무대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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