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엄마와 함께 종방연에 참석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이효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엄마와 함께한 종방연^^ 애정으로 함께 만들고 애정으로 시청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방법으로 같이 공감해주고 자신들의 이야기도 꺼내 들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 더 편안해졌길 바랍니다. 함께 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 등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모친과 함께 JTBC 주말 예능 '엄마, 단 둘이 여행갈래?' 종방연에 참석한 모습. 종방을 축하하는 케이크 앞에서 이효리 모녀는 미소를 띈 채 초를 불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막을 내린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최종회에서는 이효리와 엄마의 5박 6일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여행 첫날부터 여러 위기에 봉착했던 모녀는 다사다난한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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