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천안시티FC 명준재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한층 강화했다.
명준재는 동명초 재학 당시 제19회 차범근축구상 대상을 받으며 일찍이 축구 재능을 인정받았다. 보인고, 고려대를 거친 후 2016년 전북에 입단, 서울이랜드, 인천, 수원 삼성, 김천 상무를 거치며 K리그 통산 92경기에서 9득점-5도움을 기록했다.
천안 유니폼을 입게 된 명준재는 공수를 넘나들며 주요 공격자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윙, 윙백에 센터 포워드도 소화할 수 있으며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도 돋보인다. 김태완 감독과 함께 했던 김천 상무 시절에는 공격 시프트 자원으로서 4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명준재는 "천안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팀이 더 많이 승리하고 좀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게 목표"라며 "김태완 감독님과 김천 상무 때 함께 했는데 선수들이 편하게 임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부분이 경기를 뛸 때 도움이 많이 됐다. 정말 행복하게 경기를 뛸 수 있게 해주셨는데 그런 부분이 기억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천안 팬들에게는 "경기장 많이 찾아와주시면 선수들도 더 힘을 내서 뛸 수 있으니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천안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천안은 21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