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을 직접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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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잘생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화를 들고 셀카를 찍은 진은 자신의 미모를 셀프 칭찬한 것. 잘생긴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 보는 아미의 함성도 이어졌다.
진은 이날 오후 8시(현지시간) 루브르 박물관 내에 마련된 성화 봉송 센터에서 나왔고, 아미들의 환호는 점점 더 커졌다. 진은 성화봉송을 마친 이후 "이런 뜻깊은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아미 분들이 있었기에 성화봉송 주자라는 멋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긴장됐지만,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최선을 다해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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