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오정태-백아영 부부가 예비 조카며느리를 위해 대청소에 나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정태 가족이 예비며느리를 맞이하기 위해 총동원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정태-백아영 부부는 누나의 집을 찾아 대청소에 돌입했다. 백아영은 "환기를 시켜야 할 것 같다. 예비 조카며느리가 오자마자 놀랄 수도 있어"라며 부산스럽게 움직였다.
알고보니 누나의 장남인 조카가 결혼을 약속한 예비 조카며느리를 데리고 오기로 했던 것. 백아영은 "처음 어머니 집 갔을 때 꿉꿉하고 퀘퀘한 냄새 때문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 왕 바퀴벌레가 지나가는데 어먼기ㅏ 그냥 손으로 잡아 벽에 두시더라"며 "(집을) 깨끗하게 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꿀팁으로 집 안 대청소에 나섰다. 가족들 역시 각자 역할을 분담해 청소에 나섰고 조카며느리 맞을 준비를 마쳤다. MC들이 누나의 예비 며느리인데 왜 이렇게 신경을 쓰는지 묻자 오정태는 "누나가 엄마 같다. 서울 올라왔을 때도 누나 집에서 지냈고 먹여주고 재워줬다"며 애정을 표했다.
그러나 막상 조카며느리가 등장하자 백아영은 180도 바뀐 태도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조카며느리에 "우리 집이 마라맛이다. 일요일에 '교회 가자' '캠핑 가자' 연락 갈 거다. 잘 둘러대라"라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예비 조카며느리는 "집안 분위기가 좋네요"라고 센스 있게 대처해 웃음을 안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