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인혜가 행복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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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인혜는 "노을이 너무 아름다운 날~ 집 앞 육교 건너다가 우리 아들은 수많은 차들에 흠뻑 빠졌고~ 나는 노을에 흠뻑 빠졌네~ 꾸밀 시간이 없어 맨날 모자 쓰고 외출하지만.. 어깨에 얼굴 비벼댈까 봐 늘 면 티 차림이지만.. 그래도 너와 함께라 행복해"라고 적었다.
이인혜는 아들과 산책을 하며 옅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아들은 앙증맞은 몸집으로 사랑스러움을 가득 풍겼다. 이인혜는 "여름 무더위. 그래도 아기 산책 잘했다"라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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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인혜는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으로 데뷔해 드라마 '쾌걸춘향', '광개토대왕', '천추태후', '금수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 1세 연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2세 나이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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