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애라가 변우석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신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날 한 청취자는 "변우석 씨한테 빠져서 '청춘기록'까지 다시 봤다. 그때 신애라 씨가 엄마로 나오시는데 첫 주연작을 함께 하셨네요. 촬영하는 동안 변우석 씨가 신애라 씨가 진짜 엄마처럼 챙겨주고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요즘 또 보면 남다를 것 같은데"라고 질문을 남겼다.
신애라는 "제가 처음 봤을 때 이 친구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얼굴에 많은 모습이 있었다. 악역, 선역, 재미난 역을 맡을 수도 있겠고, 제가 함께 작업하면서의 느낌은 선한 친구고 사랑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잘 됐으면 좋겠다. 잘 될 것 같다 싶었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청춘기록'이 2020년도 작품이니까 4년 만에 드디어 빛을 발하게 돼 너무 좋더라. 제가 주변 잘 챙기고 이런 거 못하는데 일부러 축하문자를 보냈다. '너무 축하한다. 그럴 줄 알았다'고 했더니 '어무이~'하면서 반갑게 답 문자를 줘서 기분 좋았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시청률은 3%에서 시작해 방송 마지막 주에 5%대를 겨우 돌파해 시청률 면에서 아쉽지만 상반기 최고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제 드라마로 손꼽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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