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호연 측이 무단으로 자신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와 관련한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정호연 측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정호연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팬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밝혔다.
최근 연예인들의 초상을 무단 도용해 불법 광고를 진행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에는 유재석, 송은이, 황현희 등이 '유명인 사칭 온라인 범죄해결을 위한 모임'을 결성, 범죄의 심각성과 빠른 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차기작으로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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