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재회했다.
17일 이준수는 자신의 SNS에 "윤후 형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윤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수는 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연극 '리어왕' 무대를 위해, 화려한 의상 입고 진한 화장을 하고 있는 모습. 그가 올린 여러 장 사진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일밤-아빠 어디가'로 인연을 맺은 윤후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10년째 변치 않는 우정을 보여줬다.
전날 16일 윤후의 모친 김민지 씨도 자신의 SNS에 "빛나는 아이들! 준수 첫 공연 '리어왕' 고양예술고등학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이탁수-이준수 형제와 함께 다정하게 찍고 있는 모습.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세 사람의 모습은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2007년생인 이준수는 아버지인 배우 이종혁과 함께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국민 조카'로 사랑받았다.
2006년생인 윤후는 현재 만 17세로, 최근 미국 명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진학했다고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