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2)가 또다시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액션 연기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데일리스타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현재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2부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톰 크루즈는 최근 영국 런던 인근 옥스퍼드셔에서 스릴 넘치는 고공 연기를 펼쳤다.
그는 프로펠러 비행기에서 상대 배우와 몸싸움을 벌이다 비행기가 거꾸로 뒤집혔을 때 날개를 잡고 버티는 아찔한 장면을 촬영했다.
특히 그는 낙하산을 착용하지 않은 채 비행기에 매달려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톰 크루즈는 스턴트맨을 쓰지 않고 고난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깎아지르는 듯한 암벽을 맨손으로 오르거나 수십 층 높이의 옥상 난간에 매달리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벽면 등반하기, 이륙하는 수송기에 매달리기, 수중에서 6분 30초 동안 숨을 참는 등의 위험천만한 연기를 직접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1부에서도 '절벽 낙하', 도심 차량 추격전 등을 직접 소화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2부는 내년 5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제작이 지연되면서 개봉일이 연기될 것이란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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