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봉선은 16일 "'메노포즈' 팀이 '4인용식탁' 에 출연했어요. 언니들과 진중한 얘기도 나누고 촬영이였지만 진심으로 재미났었던 하루였어요. 연습실과 공연장을 벗어나 밖에서 보는 언니들은 넘 러블리했답니다. 멋진 언니들 보며 배우는것도 많은것 같아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신봉선은 선배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신봉선은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조혜련, 문희경, 서지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은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뺐다. 근손실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신봉선은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속사정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갑상샘 기능 저하증으로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당시 인생 몸무게를 경신했다. 늘 체력이 고갈된 느낌이었다. 아무리 잠을 자도 피로감이 여전했다. 어느날은 극심한 추위로 고생했다. 여름에도 수면 양말을 신고 생활했다. 순환 장애로 인한 부작용이 일어난 거다. 몸이 아프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상샘 기능 저하증은 평생 가지고 가야할 문제다. 약을 먹고 관리를 해야한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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