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는 솔로' 2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학폭 의혹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16일 옥순은 한 네티즌이 "학폭은 사실이냐?"라는 말에 "학폭아니에요! 개명도 고2 때 무용입시 때문에 했고 고3 때 이서율로 졸업했습니다. 초중고등학교를 한 동네에서 다 졸업했어요. 결과 나오면 알려드릴께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1기 옥순은 1995년생으로 현대무용을 전공한 후 대구에서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화려한 외모에 능력까지 갖춘 옥순은 방송 출연 이후 바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후 온라인커뮤니티에 한 네티즌은 "나는솔로 옥순 저랑 동창인데 일진이였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작성자는 "아닐 수도 있는데 대구 출신에 무용했다더라. 성형했어도 딱 알아보겠다. 대구 달서구 중학교 나오고 저 쟤한테 괴롭힘 당했었다. 손 떨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이를 묻는 댓글에 "개명한 걸로 아는데 다음 자기소개 때 확실해지겠다. 가슴 두근거린다"고 설명했지만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후 직장인 앱 블라인드에도 비슷한 내용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난 옥순의 과거를 안다. 논란 안 되고 무사히 지나가면 다행. 개명 전 이름도 알지 나는"이라며 옥순의 과거를 아는 듯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학폭의혹이 돌자 옥순은 자신의 SNS에 네티즌이 남긴 댓글로 학폭을 부인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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