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김현숙부터 라미란까지. '막영애' 주역들이 모였다.
17일 정다혜는 "행복한 시간. 행복한 사람. 행복했던 추억. #비 오는 날 #모든 것이 완벽 #영채가 쏘아올린 엄청 큰공 #'막영애' 팀"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영애')에서 주인공 김현숙의 어머니로 출연했던 김정하, 김현숙의 직장 상사 '라부장' 라미란, 김현숙의 동생 정다혜가 한데 모여 '막영애'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막영애' 최근 시즌인 17이 종영한지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팬들은 "라부장님이다!", "'막영애' 다시 해달라. 이 조합 다시 보고 싶다", "'막영애' 팀 너무 좋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시즌1으로 시작된 tvN 장수 드라마로 2019년 시즌 17까지 12년간 방송됐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우리네 일상을 포장 없이 날것 그대로 담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 시즌1부터 17까지 김현숙의 아버지 역할로 열연했던 송민형이 담낭암으로 사망,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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