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원내 교직원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아동보육시설에 냉난방기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직원 사랑나눔 바자회는 지역 내 아동보육시설의 복지향상을 위해 강동성심병원의 많은 교직원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냉난방기를 기증할 수 있었다.
기증식에 참석한 김성환 행정부원장은 "무더운 더위에 에어컨 없이 선풍기 8대로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올 여름은 아이들이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정말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사회공헌 활동과 본원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교직원이 주도하는 새로운 기부 형태인 '참여형 기부'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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