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옥수수 농사에 울상이 됐다.
17일 김현중 유튜브 채널에는 '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간 땅값이 떨어져 투자에 실패한 이천 땅에 옥수수를 심어 키우는 근황을 전
농부로 변신한 김현중은 장마로 초토화된 옥수수밭을 보고 넋을 잃었다. "참담하다"는 그는 "옥수수가 엄청 크고 열리고 있었는데, 장마가 와서 다 쓰러졌다. 처참하다"라며 망연자실했다.
수습에 나선 그는 "세울 수 있는 것만 세우겠다. 강한 것만 키워야 할 것 같다. 살아보겠다고 위로 꺾인 것도 있다"라며 쓰러진 옥수수 대를 모두 뽑았다.
허수아비를 보며 꾸짖기도 했다. 김현중은 "왜 동료를 못 지켰는가"라며 소리치며, 이 상황에 대한 책임을 허수아비에 넘기려고 했다.
이에 이장은 "비료를 너무 많이 줘서 너무 자랐다. 그래서 쓰러진 것이다"라고 조언했고, 김현중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옥수수를 잘 키워보기로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