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부상을 당해 회복 중인 가수 겸 배우 박규리 측이 말도 안 되는 루머에 분노했다.
17일 박규리의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최근 박규리 배우가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다. 사고 원인은 '개인 일정 중 낙상 사고'였지만 팬 여러분과 주위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칠까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억측과 악의적 루머가 퍼지고 있음을 제보와 문의로 확인했다"라며 관련 루머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을 할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현재 박규리 배우는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로 수술을 받은 후 복귀를 위한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규리는 지난 13일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중 광대·안와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후 박규리가 수술을 마친 후 회복 중이라고 전한 가운데, 성형과 폭행 피해 등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것 아니냐는 억측이 쏟아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24일 오후 6시 새 싱글 'I Do I Do'를 발표한다.
다음은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박규리 배우 관련 안내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최근 박규리 배우가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사고 원인은 '개인 일정 중 낙상 사고'였지만 팬 여러분과 주위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칠까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억측과 악의적 루머가 퍼지고 있음을 제보와 문의로 확인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박규리 배우의 명예와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을 입히는 내용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사고 경위와 관련된 억측 및 악의적 루머에 대한 자료는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이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현재 박규리 배우는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로 수술을 받은 후 복귀를 위한 재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인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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