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전진이 사랑꾼 면모를 폭발시켰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전진, 환희, 그리, 필릭스가 출연했다.
전진은 "이제 속옷을 제 손으로 못 입겠다. 샤워하고 나오면 항상 아내가 입혀준다"라고 고백,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가 자연스럽게 바디 로션을 발라주며 속옷을 입혀주면서 그렇게 됐다. 아기에게 하는 말투로 '오른발 드세염'이라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 그럼 저는 '읏쨔~' 라고 한다. 항상 아기처럼 해주다 보니 아내가 로션을 안 발라주거나 속옷을 안 입혀주면 거실에 나가서 아내를 쳐다본다"라고 말했다.
또 "요즘은 세신사처럼 제가 옷 입은 상태로 들어가서 아내 머리를 감겨준다. 아내도 옷을 입은 상태에서 앉아있다.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라며 남다른 금슬을 강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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