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구라 아들 그리가 해병대 제대 후 새엄마를 부르는 호칭을 바꿔보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폼생폼사나이' 특집으로 전진, 환희, 그리, 필릭스가 출연했다.
이날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는 그리는 "입대 전 아빠와 함께하는 마지막 방송이다. 전역 후에도 아빠와 엮이긴 그렇다. 저만의 길을 가고 싶다"라고 활동명을 다시 김동현으로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Advertisement
또 그리는 새 엄마의 호칭도 언급했다.
그리는 "아버지랑 같이 사시는 분에게 '누나'라고 부르는데 전역 후 '엄마'라고 불러보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그리는 "애도 있고 누나를 위해서도"라며 호칭 정리를 하려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누나 누나 하다가 엄마라고 하기 쉽지 않다"고 하자, 전진은 "'마미'라고 하면 편하다. 저도 어머니가 되셨는데 엄마라는 마음이 안 생겨서 '마미, 마미'라고 하다보니 편해지더라. 단계다"라고 조언했다.
Advertisement
또 그리는 "동생이 운동회를 하게 되면 그땐 아빠가 나이가 드실 때다. 그래서 젊은 아빠들과 함께 제가 뛰고 싶다"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