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구라 아들 그리가 해병대 제대 후 새엄마를 부르는 호칭을 바꿔보겠다고 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폼생폼사나이' 특집으로 전진, 환희, 그리, 필릭스가 출연했다.
이날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는 그리는 "입대 전 아빠와 함께하는 마지막 방송이다. 전역 후에도 아빠와 엮이긴 그렇다. 저만의 길을 가고 싶다"라고 활동명을 다시 김동현으로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또 그리는 새 엄마의 호칭도 언급했다.
그리는 "아버지랑 같이 사시는 분에게 '누나'라고 부르는데 전역 후 '엄마'라고 불러보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애도 있고 누나를 위해서도"라며 호칭 정리를 하려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누나 누나 하다가 엄마라고 하기 쉽지 않다"고 하자, 전진은 "'마미'라고 하면 편하다. 저도 어머니가 되셨는데 엄마라는 마음이 안 생겨서 '마미, 마미'라고 하다보니 편해지더라. 단계다"라고 조언했다.
또 그리는 "동생이 운동회를 하게 되면 그땐 아빠가 나이가 드실 때다. 그래서 젊은 아빠들과 함께 제가 뛰고 싶다"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