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디너쇼를 선보였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17일 공개된 웹예능 '쏘리사의 시골요리 대작전'(이하 '쏘리사')에서 황제 삼계탕 디너쇼를 위해 모였다. 쏘리사로 활약 중인 소연은 방송 처음으로 멤버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했다.
멤버들은 황제 삼계탕을 요리하기 위해 닭과 문어를 손질하기 시작했지만, 소연은 정신없이 요리를 준비하는 멤버들을 보며 진땀 흘렸다. 이에 소연은 녹음 디렉팅과 요리 디렉팅 중 어떤 것이 힘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여자)아이들 디렉팅이 제일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연은 멤버들과 함께 황제 삼계탕을 만들고, 테이블까지 세팅하면서 시간에 맞춰 디너쇼 준비를 마쳤다. 소연은 "항상 시간에 쫓기면서 준비했는데 다 같이 하니까 좋다. 정말 고맙다. '쏘리사'를 정말 좋아해서 멤버들과 오고 싶었다. 와줘서 고맙다"며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후 (여자)아이들은 동네 주민분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동안 테이블 앞으로 나와서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를 열창했다. 곧이어 소연은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마당을 무대로 삼아 녹화 당시 공개 전이었던 '클락션 (Klaxon)' 무대를 관객들 앞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소연은 디너쇼가 끝난 후 "미니 7집 만에 제일 큰 무대에 섰다. 어머님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리게 돼서 너무 영광이었다"면서 "'쏘리사' 시즌이 끝났다. (여자)아이들 활동이 끝나고 다시 쏘리사로 빨리 돌아오겠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클락션 (Klaxon)' 많이 들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8일 타이틀곡 '클락션 (Klaxon)'이 수록된 미니 7집 'I SWAY'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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