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최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흉부 X-ray 영상분석 AI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공학 등 첨단 의료기술이 다양한 의료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대동병원은 혁신 의료기술인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을 도입했다.
흉부 X-ray에서 흔히 발견되는 결절, 경화, 기흉, 폐섬유화 등 10가지 주요 폐 질환의 빅데이터 및 AI 알고리즘을 통해 이상 부위 위치와 병변 존재 가능성 값을 레포트 형태로 나타내며 과거 영상과 자동 비교하는 등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을 보조한다.
대동병원 영상의학센터 김기남 센터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은 "영상분석 AI 솔루션은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 시간을 단축시켜 효율적이며 병변을 더욱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정확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혁신 의료기술 도입을 통해 대동병원을 찾는 환우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최근 심뇌혈관센터를 기존 3배 규모로 확장 오픈했으며 인터벤션센터를 신규 개소하는 등 첨단 의료기술 도입 및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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