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의 인증샷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상의 기쁨을 나누거나 축하를 건네고, 평소 친분이 있던 스타들의 재회를 하기도 하는 등 스타들의 즐거운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생애 첫 '예능 신인상'을 받은 곽준빈은 수상 직후 인증샷을 업로드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시상식도 첨가보고.. 상도 첨 받아봐서..정신줄을 놓고 얘기했는데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모든분들 너무 감사하고 특히 구독자분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트로피 천장에다 매달아 놓을게요! 사랑해요 청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룡의 남자' MC 전현무는 반가운 인연들에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제 주변 사람들이 좋은 일 생길 때가 더 흐뭇한 나이가 됐다보다. 각기 다른 이유로 좋은 일 생긴 사람들 축하해"라며 곽준빈, 천우희, 코드 쿤스트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나선 배우 이동휘는 절친이자 동료인 안재홍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동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축하해 정봉"이라는 글과 함께 안재홍에게 직접 수상 트로피를 전달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안재홍은 "동룡이 거기있니?"라는 댓글을 달았다.
안재홍 역시 자신의 개인 계정에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는 사진을 올리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3회 연속 참석에 빛나는 주현영은 떨리는 심경을 사진에 고스란히 담아 웃음을 샀다. 이어 그는 "시상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수상하신 모든 분들 정말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 착용샷을 공개하기도. 또 시상 직후에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인연을 맺은 배우 곽선영, 서현우와 기념 촬영에도 나섰다.
배우 안은진은 다양한 배우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주영, 지예은, 임시완, 덱스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시상에 나선 배우 수지는 아리따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개인 계정을 통해 수지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열심히 대본 리딩 중인 모습과 시상을 위한 큐카드를 손에 꼭 쥔 채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웨이브 오리지널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권성민 PD는 "더 커뮤니티 명예 홍보대사님과 함께"라며 박보영과의 투샷을 게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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