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싸이 '흠뻑쇼' 과천 공연이 시작 1시간 만에 취소됐다.
20일 오후 6시부터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시작된 싸이 공연은 이날 폭우와 낙뢰로 인해 1시간 만에 중단됐다.
주최측은 결국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중단으로 관객들은 모두 귀가 초치됐다.
이날 공연 일정은 다른 날로 대체될 예정이다.
한편 싸이는 지난 달 29일 강원도 원주를 시작으로 '싸이흠뻑쇼 SUMMERSWAG 2024(썸머스웨그 2024)'(이하 '싸이흠뻑쇼 2024')를 열고, 총 9개 도시에서 전국 각지 관객을 맞이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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