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유정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7월의 배우' 부문 정상에 우뚝섰다.
김유정은 셀럽챔프를 통해 집계된 '청룡 랭킹' 이달의 배우 부문에서 득표율 52.25%로 1위에 올랐다.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네이버 웹툰 원작 드라마 '친애하는 X'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는 눈부신 외모와 착한 성품을 가졌지만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에게 철저하게 악마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소시오패스 백아진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안방극장에서 활약 중인 재찬은 33.86%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그는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서지환(엄태구)의 비서 이동희로 분해 팬들에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8월 공개되는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에서 엘리트 요원으로 변신한 김선호는 7.92%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채종협이 4.05%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채종협은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를 통해 한국에서도 '횹사마' 열풍을 기대케 했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로운은 0.60%의 득표율로 5위에 자리했다.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신드롬의 주역 김수현은 0.36%로 6위를 차지했다.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꾼들의 전쟁'에서 짜릿한 피날레를 선사한 송승헌도 김수현과 동률을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 흥행 보증 수표로 활약을 펼친 지성은 0.30%를 기록하며 8위를 차지했다.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를 통해 감사 유망주로 돌아온 이정하는 0.23%로 9위에 올랐다.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서 제대로 진가를 발휘한 정은지는 0.06%로 톱10 안에 들어왔다.
한편 '청룡 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인물과 작품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드라마,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부문별 후보자(작)는 이달의 배우와 이달의 드라마의 경우 스포츠조선 기자단이, 이달의 가수는 셀럽챔프 인기셀럽 기준으로 선정된다. 1위 수상자는 100% 네티즌 투표로 결정된다.
◆'청룡 랭킹' 7월의 배우 순위표
=순위=이름=득표율=
=1=김유정=52.25%=
=2=재찬=33.86%=
=3=김선호=7.92%=
=4=채종협=4.05%=
=5=로운=0.60%=
=6=김수현=0.36%=
=6=송승헌=0.36%=
=8=지성=0.30%=
=9=이정하=0.23%=
=10=정은지=0.06%=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