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을 맞아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6일에는 아이돌 그룹 'LIGHTSUM(라잇썸)'이 야구장을 방문한다. 경기 전 멤버 '상아'와 '히나'가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서며,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는 멤버 전원이 응원단상에서 스페셜 공연을 펼친다.
평소 SSG의 팬으로 알려진 '상아'는 "지난 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구에 참여해 영광이다. 승리요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히나'는 "시타가 처음이라 떨리지만 영광이다.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7일에는 최근 신곡 'Tiger'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돌 그룹 'n.SSign'의 '한준'과 '카즈타'가 시구와 시타에 나서 SSG의 승리를 기원한다. 더불어 경기 중 클리닝타임과 경기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시구에 참여하는 '한준'은 "꿈꾸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멤버들과 함께 공연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으며, 시타에 나서는 '카즈타'는 "시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열심히 응원해 SSG의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28일에는 SSG 응원단의 '김도아' 치어리더가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서며, 이닝 간 솔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도아 치어리더는 "응원단상이 아닌 마운드에서 SSG의 승리를 응원하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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