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율희는 21일 "저는 다이어트를 항상 하면 정체기 몸무게가 정해져 있던 편이었는데 54kg, 50kg 이 몸무게에서 내려가는 게 참으로 힘들더라고요"고 털어놨다.
지난해 11월, 54kg에서 살을 더 빼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 보조제 도움을 받아 50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는 그는 "사실 50kg 찍은 게 학생 때 이후로 처음"이라며 "50kg도 정체기인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율희는 22일에도 자신의 다이어트 실패담과 성공담을 공유했다. 그는 "평생 숙제였던 다이어트. 저는 가장 좋지 않다던 굶는 다이어트를 제일 많이 했어요"라며 "굶는 다이어트는 일상에서 체력과 기초대사량에도 무리가 가고 오히려 요요가 와서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해본 사람으로서 굶는 건 정말 비추에요"라고 전했다.
운동과 식단보다는 야식을 줄이고, 과식하지 않는 습관을 유지했다는 율희는 "다이어트 결심하셨다면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천천히! 몸무게에만 너무 연연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해봐요 우리"라고 밝혔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2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2018년에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해 5월에는 첫아들을 얻었고, 2020년에는 쌍둥이 딸을 낳으며 아이돌 최초 다둥이 부모가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고,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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