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의 새로운 사랑은 7살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 그리고 그는 강남 건물주였다.
22일 황정음 측은 "농구스타와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이 맞다"며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상대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포츠계에 따르면 황정음이 공개 데이트를 즐긴 농구선수 A씨로 김종규가 지목됐다. 김종규는 원주DB 프로미 소속이며 황정음 보다 7살 연하로 14년간 국가대표로 ?동한 농구 선수다.
키 206cm, 체중 104.5kg, 윙 스팬 204cm로 포지션은 센터다. 황정음은 40세, 김종규는 33세이며 두 사람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으로 공개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 측근은 "이혼 소송 중인 황정음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알게 돼 서로를 위로하며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김종규는 누적 연봉이 50억에 육박, KBL 역사상 최고 연봉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특히 김종규는 지난 2022년 31살 나이로 44억 5천만 원을 투자하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용도의 건물을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2층짜리 건물은 현재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신축해 본인 법인 명의로 지분 100% 소유하고 있다.
앞서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지만 2020년 한 차례 파경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후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낳았지만, 결국 지난 2월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혼 소송 과정에서 황정음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의 불륜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불륜 상대를 관계없는 일반인을 잘못 지목하는 글을 올려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한편 황정음은 드라마 '7인의 부활' 종영 이후 휴식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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