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핸섬가이즈'(남동협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가 160만 관객을 돌파, 올여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간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섬가이즈'는 2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60만1166명을 동원하며 16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8일 100만 관객 돌파, 11일 손익분기점 110만 관객 돌파, 20일 150만 관객 돌파에 이은 흥행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2024년 6월부터 시작된 여름철 개봉한 다양한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은 작품으로 여름 극장가에 남다른 활력을 전하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흥행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핸섬가이즈' 흥행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실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에서 시작된 자발적인 리뷰와 강력 추천, 그리고 N차 관람이다. '핸섬가이즈'의 실 관람객들은 영화가 전하는 압도적인 코믹함에 완전히 빠져들어 강력 추천 및 재관람을 이어가고 있어 장기 흥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두 남자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비밀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등이 출연하고 남동협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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