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농구스타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그의 열애 상대가 원주 DB프로미 소속 김종규로 알려졌으나, 소속사는 이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2일 스포츠조선에 "황정음과 농구스타 A씨가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은 맞으나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는 황정음이 최근 공개적인 장소에서 농구스타 A씨와 데이트한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황정음이 전 남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의 파경 후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알게됐고, 최근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황정음의 열애 상대인 A씨가 한국 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 소속 김종규로 알려졌다. 김종규는 1991년생으로 1984년생인 황정음보다 7세 연하다. 그는 경희대 출신 농구스타로, 지난 2019년부터 원주 DB프로미 팀의 맏형이자 센터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황정음 측은 "배우의 열애 상대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월 22일 소속사를 통해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지난 2016년 결혼한 두 사람은 4년 만에 파경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에 황정음이 이영돈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다시 파경을 맞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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