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조정석이 여전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EP. 51 하고 싶은 것만 하는 無맥락 술자리의 정석! 혼돈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조정석은 5살 딸의 폭풍 성장을 언급, "말하는 게 요즘 최고다.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어서 순간순간 놀란다. 아내와 얘기하다가 서로 놀라 마주본 적이 있다"라며 미소 지었다.
신동엽은 "아직도 음식 맛있게 잘해?"라며 거미의 근황을 물었고 조정석은 "그럼요. 장모님이 진짜 요리를 잘하신다. 근데 아내도 그 영향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선화가 "오빠 스케줄 끝나고 가면 맛있는 거랑 술 한잔 할 수 있게 준비해 주시나"라고 묻자 조정석은 "그럼. 그럼. 찌개류 뚝딱해서 바로바로 해준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거미가 남편을 위해 준비하는 게 아니라 같이 술 한잔하기 위해 안주를 준비하는 것 같다"라며 두 사람의 부부애를 언급했다.
조정석은 거미와 신혼여행지를 아이슬란드로 가게 된 것에 대해 "제가 '꽃청춘' 때 다닌 곳을 아내에게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아이슬란드가 너무 좋았다"라고 밝히며 다시금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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